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체리쉬빌리지 측은 10일 오후 MK스포츠에 “하승진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검사를 받은 아내는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사진=MK스포츠 DB 또한 하승진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상태였지만, 불안한 마음에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양성판정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하승진은 국내 유일 NBA 출신 농구선수로, 은퇴 후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병아리 하이킥’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아울러 그는 현재 ‘도쿄올림픽 KBS 방송단’ 농구 해설위원으로 발탁된 상황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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