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에스타시(S-TASY)는 13일 "수란이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lanket(블랭킷)'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Blanket'은 지난 2월 수란이 발매한 'Sunny(써니)' 이후 5개월 만의 신곡으로, 마치 집안에서 축제가 펼쳐지는 것 같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현재 MSG워너비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원슈타인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가수 수란이 5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 = 에스타시(S-TASY), 뷰티풀노이즈
수란은 원슈타인과 호흡을 맞춘 계기에 대해 "요즘 너무 좋아하고 있던 원슈타인의 팝한 목소리를 떠올리고 작업하다가 연락을 드리게 됐다. 정말 감사하게도 흔쾌히 곡에 함께해 주셨고, 만나서 작업하는데 그 시간의 에너지와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상상 이상으로 좋은 곡이 완성된 것 같다"고 전했다.
소울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수란과 원슈타인의 호흡이 'Blanket'에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수란은 2014년 싱글 'I Feel(아이 필)'로 데뷔한 뒤 독보적인 감성으로 가득한 음악성과 매력적인 음색을 갖춘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주목 받았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작사·작곡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으며,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및 다양한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독립레이블 에스타시(S-TASY)를 설립한 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