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인생’ MC 최백호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대 인근 ‘샤로수길’에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다.
13일 방송하는 ‘혼밥인생’은 1인 가구 600만 시대, 우리 사회의 한 모습으로 자리 잡은 ‘혼밥’을 주제로 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상을 따라 그들의 삶과 기쁨, 고민 등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최백호는 서울의 ‘샤로수길’을 찾아 다양한 혼밥 맛집과 그 속에서 만나게 된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따라간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샤로수길’은 서울대 정문의 조형물인 ‘샤’와 신사동 ‘가로수길’의 합성어로 약 600m 남짓한 일방통행 골목길을 뜻한다.
‘혼밥인생’ MC 최백호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대 인근 ‘샤로수길’에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다. 사진=MBN
그는 “이곳은 높은 건물이 아닌 낮은 건물들로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다”면서 “오래전부터 있던 재래시장과 노점상들이 흩어져있고, 여기에 새로 생긴 가게들까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나도 오늘 이곳에서 감성에 젖어보겠다”는 소감을 전한다.
이어 그는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기사식당부터 최근 젊은 이들의 혼밥 맛집으로 꼽힌 오므라이스 가게 등 다양한 혼밥 명소를 찾는다. 특히 이곳에서 최백호는 4형제를 두고 여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가장 김지훈(40) 씨와 매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1분 1초를 보내고 있는 소방관 임승원(36) 씨 등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들과 시간을 함께한 최백호는 “소중한 이야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