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SBS플러스와 NQQ가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남규홍 PD를 비롯해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이경은 추천하고 싶은 인물을 묻자 “제 친구 중에 이규태라고 꼭 나왔으면 좋겠다. 15년 절친이다. 제가 한 번 이력서를 넣어드리겠다. 그 친구가 나오면 판을 흔들지 않을까 싶다”라고 극 사실적인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 남규홍 PD 사진=SBS플러스, NQQ
이를 듣고 있던 데프콘 역시 이이경의 친구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데프콘은 3MC의 호흡에 대해 “셋이 방송하는 게 처음이다. 해보니까 너무 잘 맞는다. 서로 같이 빠져서 몰입하는 것도 재미있다. 또 이이경 씨가 제 몸을 계속 만진다. 자꾸 제 손을 잡으려고 한다. 그만큼 저희가 호흡이 잘 맞는다.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이경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며 “정말 호흡이 잘 맞는다. 95점을 주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전효성은 “저는 97점을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이경은 “저는 50점을 주고 싶다. 우리는 50점이고 출연진이 50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