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강민수(아퀴나스)가 양성애 성향을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강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외면당한 분들, 주변인들에게 상처 받은 분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간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우린 못되지도 않았고 특별한 것도 아니다. 그냥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라며 “나의 용기가 성소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강민수 사진=강민수 SNS 그러면서 “나, 너, 우리, 모든 사람들 사랑받을 자격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수는 “저는 양성애자입니다”라고 적어 커밍아웃한 바 있다.
한편 강민수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net ‘고등래퍼 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다음은 강민수 글 전문.
성소수자 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외면 당하신 분들,주변인들에게 상처 받으신 분들..등등..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요.
우린 못되지도 않았고 특별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에요.
저의 용기가 성소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저 또한 열심히 살아 갈게요.
나,너,우리,모든 사람들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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