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필감성 감독과 배우 황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민은 산속 추격신 언급에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인질’ 황정민이 힘들었던 산속 추격신을 회상했다. 사진=NEW
이어 “좋은 장면들을 뽑아내야 하는 거니까 계속해서 뛰었다. 실제로 저를 추격해오는 인질범들이 제가 달리기가 빨라서 그런지 잘 못 쫓아오더라. 저보다 그 친구들이 더 힘들었을 거다”며 웃었다.
그는 “나는 미친듯이 뛰어야 표정이나 얼굴이 나오니까”라며 “그런데 간격이 자꾸 벌어지니까 그것 때문에 다시 찍고 여러 번을 찍었다. 구토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다. 오는 8월 1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