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허니6’ 정엽, 이기찬, 서지석, 임강성, 김재중, 하성운과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제보가 들어왔다. 허니6 가운데 TOP6를 개인적으로 만나보기 위해 기다린 분이 있다”고 소개했다.
‘콜센타’ 김재중이 임영웅, 이찬원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처
이에 김재중은 “저다. 이찬원을 만나러 왔다”며 “이찬원을 예전에 사석에서 잠깐 뵌 적이 있다. 어머니에게 말씀드리니 사인을 받아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오늘 오신대서 미리 챙겨놨다. 반년 동안 보관해뒀다. 그동안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해명했다.
이어 김재중은 “그리고 임영웅도 보고 싶었다. 저도 사실 영웅이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