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PD·MBC ‘방과후 설렘’, OTT 시장 블루칩…협업 쇄도 [MK★이슈]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뽑히는 MBC와 한동철 PD가 함께 론칭하는 ‘방과후 설렘’이 지원자 마감과 뜨거운 반응속에 OTT 시장에서도 그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육성하는 걸그룹 프로젝트로, 최근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티저 영상과 지원자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관심과 열렬한 반응 속에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이와 함께 OTT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계에서도 협업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

‘방과후 설렘’은 제작 단계부터 오디션 관련 플랫폼 론칭 뿐만 아니라 3년 월드 투어, 해외 판권 문의 등이 쏟아지며 한동철 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방과후 설렘’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렘’ 사진=펑키스튜디오
세계적으로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OTT 업계에서도 ‘방과후 설렘’을 잡으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OTT 업계에서도 ‘방과후 설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간단하다. 오디션계의 제왕이라 평가되는 한동철 PD가 그간 제작 해온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101’등으로 새로운 트렌드 만들고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며 아이돌 시장에 반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한편, 올 하반기 기대감 높은 프로그램임을 입증하며 지원자 수 8만 명으로 화제를 모은 MBC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프리퀄 영상 ‘등교 전 망설임’은 9월에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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