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하준수, 안가연이 바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결국 ‘코미디빅리그’에서 하차했다.
지난 16일 tvN 관계자는 “최근 논란이 된 하준수 안가연이 ‘코미디빅리그’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두 사람이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며 두 사람의 출연분은 통편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준수 안가연 사진=안가연 SNS
지난 9일 하준수와 안가연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이 진행하는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년째 열애 중임을 알리며 당당하게 스킨십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하준수의 전 여자친구 A씨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준수가 안가연과 바람이 났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실이 퍼지며 논란이 되자, 하준수와 안가연은 각자의 SNS 계정을 폐쇄했다. 14일에는 A씨의 남동생이 “하준수는 누나와 사실혼 관계 중 외도했다”라고 추가 폭로해 논란이 가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