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엄지원 “정지소, 영화 ‘방법: 재차의’ 촬영 도중 귀신 봐”

‘컬투쇼’ 엄지원과 오윤아가 영화 ‘방법: 재차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배우 엄지원,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영화 ‘방법: 재차의’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정지소가 귀신을 봤다”라며 “영화 특성상 밤 신이 많았다. 그때도 밤 신이었는데, 귀신이 나를 습격하는 장면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컬투쇼’ 오윤아 엄지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컬투쇼’ 오윤아 엄지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어 “폐건물 2층 옥상에서 모니터를 하고 있었는데, 정지소가 1층에서 나를 봤다고 하더라. 내가 1층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고 했다”라며 자신이 아니라 귀신을 본 것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방법’에 이어 영화 ‘방법: 재차의’의 각본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드라마의 주요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한국 전통 설화 속 요괴의 일종인 ‘재차의’라는 신선한 소재를 접목시켰다.

한편 오윤아는 “할 이야기가 많은데.. 저희 영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끝날 때까지 영화 홍보를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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