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연 ‘낯선연인’, 위티비서 방영

빅토리아 주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낯선연인’이 현재 WeTV(위티비)에서 방영 중이다.

2021년 7월 12일 첫 방영된 ‘낯선연인’은 총 29부작의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수 밤 9시에 WeTV(위티비)에서 2회차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 바이올리니스트 “이천이”(빅토리아 역)와 기업가 “곽우택”(어우하오 역)이 한 번의 눈사태를 겪은 후 이 둘의 관계를 변화를 겪게 된다.

눈사태로 머리에 큰 충격을 받은 이천이는 사고 휴유증으로 기억상실을 당하게 되는데 이런 이천이를 향한 곽우택의 행동과 눈빛이 심상치가 않다. 사고 전 일들에 대해서는 숨기려는 자세를 취하고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이천이에게 바이올린을 가까이 두지 못하게 한다.

‘낯선연인’이 현재 WeTV(위티비)에서 방영 중이다. 사진=낯선연인
‘낯선연인’이 현재 WeTV(위티비)에서 방영 중이다. 사진=낯선연인
집밖을 나서지 못하게 하고 집 현관문을 잠그기도 한다. 이런 이천이는 신원미상의 낯선 이로부터 의문을 쪽지를 받게 되면서 기억을 잃어버리기 전, 자신의 모습 그리고 곽우택 사이에 발생했던 일들, 그리고 진짜 자신의 사랑을 찾기 시작하게 된다. 감추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의 숨 막히는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이다. 한편, 최근 회차에서는 빅토리아가 연기한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인 “송효동”의 등장으로 한층 더 복잡하진 삼각관계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낯선연인’ 속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바이올리니스트를 연기한 빅토리아는 극 중 이천이와 송효동 1인2역을 소화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스러운 1인 2역의 연기는 드라마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빈틈이 없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드라마를 제작한 황천인 감독은 2019년 방영된 대만드라마 ‘상견니’ 감독이기도 하다. ‘상견니’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로맨스 드라마로 수많은 팬들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드라마 속 여자주인공 역을 맡은 빅토리아는 1987년 2월 2일 출생의 빅토리아는 2008년 데뷔하여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F(x)로 데뷔하였다. F(x) 리더 출신인 그녀는 2019년 SM과의 계약 만료 후, 중국에서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방영작만 해도 ‘낯선연인’을 포함하여 무려 세편에 달하고 있다.

남자주인공 역을 맡은 어우하오는 1992년 10월 13일 출생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하며 현재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극 중 차갑고 계획적인 기업가의 모습을 완벽히 보여준 어우하오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상승할 예정으로 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