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사운드 프로젝트’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현철, 한영애, 김창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현철은 “저는 이번 앨범(11집)을 내놓고 공연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은 늘 있어 왔었다”고 운을 뗐다.
가수 김현철이 ‘사운드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진=사운드프렌즈
이어 “그렇지 않아도 아직까지 공연이 플리지 않은 상태여서 그렇게 알아보고 있다가 이번 공연 소식을 듣고 뒤늦게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11집 노래를 들려드리게 된 것을 진짜 다행이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사운드 프로젝트‘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인 사운드프렌즈가 시대를 관통하는 거장들과 함께 세대와 문화의 벽을 넘기 위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사운드프렌즈 측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대중음악 공연장에 드리운 코로나19의 그늘을 걷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사운드 프로젝트‘는 ‘스토리콘서트’로, 가슴을 울릴 라이브 공연은 물론이고 아티스트가 각각의 노래를 만든 이유와 배경까지 함께 들려주는 특별한 구성의 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