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2회…‘보이스4’ 이하나 “특별한 것 하나 더 남아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보이스4’에서 송승헌, 이하나가 ‘역대급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과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가 이번주 종영하는 가운데 13-14회에 앞서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의 심판의 시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마지막 결전에 돌입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동방민(이규형 분)의 검은 아우라와 냉랭한 무표정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보이스4’에서 송승헌, 이하나가 ‘역대급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과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사진=tvN
‘보이스4’에서 송승헌, 이하나가 ‘역대급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과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사진=tvN
이어진 스틸에는 데릭 조와 강권주가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일촉즉발의 순간이 담겼다. 동방민과의 치열했던 추격전 끝에 그를 단죄할 심판의 시간만 남은 듯 두 사람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표정은 비장하다. 타협을 불허하는 형사 데릭 조와 절대 청각으로 사건의 단서를 잡는 강권주가 동방민의 마지막 악행을 저지하고 그를 검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이하나와 이규형이 남은 2회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이하나는 “‘보이스4’ 마지막 여정에 특별한 것이 하나 더 남아 있다”며, 이규형은 “최종화에 또 다른 반전이 숨겨져 있다”고 말해 이번주 방송되는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tvN ‘보이스4’ 제작진은 “데릭 조, 강권주가 동방민의 악행과 동방헌엽의 덕망 뒤에 숨겨진 섬뜩한 실체를 파헤치면서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특히 강권주, 동방민 관계와 관련해 가장 임팩트 있는 사건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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