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의뢰인 “5년 절친이 내 썸남 빼앗으려 해”

썸남을 사이에 두고 두 절친이 갈등을 겪는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24회에서는 중학생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친구가 자신의 남자를 뺏으려고 한다고 운을 뗀다. 5년 동안 절친이었던 친구가 의뢰인과 썸을 타고 있던 남자와 연락을 한다는 것.

 "무엇이든 물어보살" 124회에서는 중학생 의뢰인이 출연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24회에서는 중학생 의뢰인이 출연한다. 사진=KBs joy
몇 달 전 의뢰인은 친구들에게 호감을 갖던 남자아이에 대해 털어놓았고, 절친은 의뢰인의 사랑을 도와준다며 다리 역할을 자처했다고. 하지만 단둘이 만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거나 밤에 전화를 한 후 의뢰인에게 "네 남자와 밤에 전화했다?"라며 자랑(?)을 한다고. 귀여운 고민에 보살들은 웃음을 짓다가도 "남자가 연락을 먼저 한 걸 수도 있지 않아?", "네가 생각하기엔 이해가 안 가겠지만 OO일 수 있어"라며 상황을 분석하며 진단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이수근은 "내가 누구 소개시켜줄까?"라고 제안해 의뢰인에게 설렘을 안겨주고, 서장훈은 썸남과 연락할 때의 대처 방법을 알려줬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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