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벤틀리가 불소 치료에 결국 또 눈물을 터트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윌벤져스가 치과 치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벤틀리는 아기 침대를 깔아주자 “다른 색깔은 없어요?”라고 질문했고, 간호사는 “분홍색과 노란색 있어요”라고 답했다.
‘슈돌’ 벤틀리가 불소 치료에 결국 또 눈물을 터트렸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분홍색을 선택한 벤틀리에게 샘 해밍턴은 “진짜? 너 초록색 좋아하잖아”라고 신기해했다.
벤틀리는 이후 익숙한 듯 “내가 다 알아요. 이불 덮어주세요. 음악은 없나요?”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호사 역시 “음악도 틀어줄게요”라고 이야기했고, 벤틀리는 차례대로 치실, 불소 치료 등을 받았다.
그러던 중 옛날 생각이 떠오른 벤틀리는 울음을 터트렸고, 샘 해밍턴은 “벤 괜찮아”라고 달랬다. 치료가 끝난 뒤 벤틀리는 오열하며 “맛이 없어”라고 외쳐 귀여움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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