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은 MBC와 한동철 PD가 손을 잡고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본격적인 지원자 모집과 동시에 국내를 넘어서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지원하며 총 8만여 명의 지원자라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반기 기대작으로 불리는 ‘방과후 설렘’은 ‘예능 맛집’ MBC와 ‘오디션 계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한동철 PD의 합작이기 때문이다. 한동철 PD는 지금까지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며 트렌드를 주도했던 사람이기에 그가 만드는 오디션이 이번에는 어떤 ‘문화충격’을 줄 것인가에 기대감으로 수만 명의 지원자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동철 PD는 현재까지 다양한 글로벌 공연 기획사와 OTT 업계에서 협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과후 설렘’이 오는 9월 프리퀄 시즌 공개를 알렸다. 사진=펑키스튜디오
이처럼, 늘 새로운 컨셉과 남들이 도전하지 않았던 방식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한동철 PD가 이번 ‘방과후 설렘’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 것인가에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9월에 공개 예정인 프리퀄 시즌 ‘등교 전 망설임’은 본 방송 전부터 다채로운 연습생들의 모습을 어떤 방식으로 선보이며 K-POP(케이팝) 시장에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어떻게 팬덤을 구축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11월에 MBC에서 첫 방송되며, 프리퀄 시즌 ‘등교 전 망설임’은 오는 9월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