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의뢰인 “7년간 갈고닦은 농구 실력, 남편만 인정 안해”

농구 열정만큼은 서장훈 못지않은 한 의뢰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온다.

1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26회에서는 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농구가 너무 멋있고 재미있다며 농구에 대한 열정을 쏟아낸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기하는 것을 즐긴다는 의뢰인은 남자들만 있는 사내 농구 동호회에서도 매니저가 아니라 선수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힌다.

농구 열정만큼은 서장훈 못지않은 한 의뢰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온다. 사진=물어보살
농구 열정만큼은 서장훈 못지않은 한 의뢰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온다. 사진=물어보살
실력도 과거에 비해 늘어 처음엔 깍두기처럼 정식 선수로 뛰지 못했지만 이젠 정정당당하게 5대5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지만 남편은 이런 아내를 인정해주지 않고 의뢰인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은 7년간 갈고닦은 의뢰인의 드리블 실력과 슛폼을 디테일하게 살피는데 "남편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바로 알았다"라고 진단하며 "솔루션은 간단하다. 이렇게 하면 이전에는 못 느꼈던 재미를 느낄 거다"라며 깔끔하게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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