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가 온다…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출격

‘옹알스’가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옹알스’가 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부산을 찾는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같은 뜻을 가진 개그맨 7명 조수원, 조준우, 채경선,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이 모여 만든 ‘옹알스’는 제70회 에딘버러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 아트 어워드 베스트코미디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 코미디언 최초로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 무대에 공연을 올리며 큰 성과를 거뒀다.

 ‘옹알스’가 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부산을 찾는다.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옹알스’가 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부산을 찾는다.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이처럼 국내외에서 세계적인 코미디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옹알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코페’를 찾는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에 도전하는 ‘옹알스’는 비트박스를 통해 아기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코믹하게 전달하며 세대를 떠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말이 아닌 마임, 마술, 저글링 등의 퍼포먼스로 외국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공연을 선보인다고 해 이들이 펼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언(無言) 코미디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옹알스’의 공연은 오는 21일, 22일 오후 8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안방 1열에서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 20일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9회 ‘부코페’의 모든 공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틱톡과 트위치(Twitch)를 통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연의 생중계 플랫폼 정보는 ‘부코페’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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