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여름 바캉스를 연상케 하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숏팬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단발머리는 그의 시원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유이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세련된 섹시미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유이만의 청량미 대박”, “자연스러운데 스타일리시하다”,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 출연 이후 첫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무대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련된 바캉스룩과 함께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유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임창정 고의적 채무 불이행…법적 절차 시작”
▶ 신화 이민우, 26억원 및 명품 218점 사기당해
▶ 서예지, 밀착 시스루 크롭티 입고 뽐낸 볼륨 몸매
▶ 화사, 탄력 넘치는 독보적인 섹시 글래머 핫바디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3월24일 실전 복귀 예고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