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보조기구 의지해 두 발로… “남편아 멋지다”

유튜버 박위가 보조기구에 의지해 두 발로 선 순간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본 아내 송지은은 짧지만 진심이 담긴 한마디로 남편을 응원했다.

송지은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남편아 멋지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위가 재활 보조기구를 잡고 휠체어에서 벗어나 두 발로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말없이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그간의 시간과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오랜 재활 끝에 일부 신체 기능을 회복했다. 현재까지 이동은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지만, 재활 훈련을 통해 꾸준히 몸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튜버 박위가 보조기구에 의지해 두 발로 선 순간을 공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유튜버 박위가 보조기구에 의지해 두 발로 선 순간을 공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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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그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다. 그는 남편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에 감정을 숨기지 않고 반응해 왔고, 이번에도 말보다 사진과 짧은 문장으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송지은은 남편의 퇴근길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하거나, 재활 기구에 서 있는 박위를 향해 “원래 서 있던 사람 같다”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결혼 후 이어지는 이들의 일상은 거창한 기적보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과정의 기록에 가깝다.

보조기구에 의지한 채 두 발로 선 박위의 뒷모습, 그리고 그 장면을 바라보는 송지은의 한마디는 많은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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