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먼저”…변요한♥티파니, 혼전임신 아닌 ‘확신의 결혼’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열애를 인정한 지 약 두 달 만의 소식이지만, 속도전이 아닌 ‘확신의 선택’이었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공식 발표문에서 티파니 영의 이름을 먼저 언급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신부를 존중하고 싶은 마음의 작은 배려”라고 설명했다. 조심스럽지만 단단한 태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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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공개 후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하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처음 열애를 공개했을 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었고, 두 사람의 뜻에 따라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화려한 예식 대신 가족 중심의 간소한 예배 형식으로 조심스럽게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변요한은 ‘미생’, ‘미스터 션샤인’,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수의 작품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최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티파니 영 역시 소녀시대 활동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결혼식보다 먼저 택한 혼인신고. 두 사람의 선택은 서두름이 아닌, 서로에 대한 확신을 먼저 증명한 결정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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