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긴 예뻐” 김대호, ‘대군부인’ 아이유 욕설→변우석 청혼

“예쁘긴 예뻐.” 짧은 한마디였지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의 강렬한 첫 등장과 함께,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초고속 전개가 그려지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아이유의 파격적인 캐릭터였다. 왕립학교 전교 1등으로 등장한 성희주는 자신을 무시하는 상대에게 “입 조심해. 이 양반 XX야”라며 거침없는 욕설로 맞섰다.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직설적인 화법과 강한 성격이 첫 장면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예쁘긴 예뻐.” 짧은 한마디였지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사진=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예쁘긴 예뻐.” 짧은 한마디였지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사진=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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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장면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국왕 탄일연 행사에 참석한 성희주는 빨간색 슈퍼카와 올레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현장을 압도했다. 포토월 앞에 선 그는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방송인 김대호가 깜짝 등장했다. 기자들 사이에 섞여 있던 그는 성희주를 바라보며 “그래도 예쁘긴 예쁘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뭐해요, 빨리 찍어요. 일해요 일!”이라며 현장을 재촉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장면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순한 등장에 그치지 않았다. 극은 빠르게 전개됐다.

성희주는 아버지로부터 결혼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자 돌연 이안대군을 떠올렸다. 이후 직접 알현을 신청해 변우석이 연기한 이안대군과 마주한 그는 망설임 없이 청혼을 던졌다.

첫 만남 이후 이어진 급격한 관계 진전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혼전임신설까지 언급되는 등, 한층 더 빠른 전개가 암시됐다.

강한 캐릭터로 등장한 아이유, 이를 지켜보며 미소를 보인 김대호, 그리고 변우석과의 초고속 관계 변화까지.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부터 욕설, 미모, 청혼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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