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닮았다더니 오드리 헵번 완성”…65세 이미숙, 레오제이도 감탄

배우 이미숙이 장원영을 떠올리게 하는 헤어스타일에서 시작해 오드리 헵번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모습을 본 레오제이는 “만난 연예인 중 진짜 1등”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24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함께 오드리 헵번 스타일에 도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숙은 티아라와 진주 목걸이, 블랙 드레스, 롱 장갑까지 갖춰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을 재현하는 변신에 나섰다.

배우 이미숙이 장원영을 떠올리게 하는 헤어스타일에서 시작해 오드리 헵번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사진=이미숙 유튜브 채널
배우 이미숙이 장원영을 떠올리게 하는 헤어스타일에서 시작해 오드리 헵번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사진=이미숙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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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헤어스타일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올려 고전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이미숙를 본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머리를 길게 하니까 장원영이 미우미우 컬렉션에 갔을 때 같다”고 감탄했다. 이미숙도 “아 진짜요?”라며 예상치 못한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레오제이는 메이크업을 이어가며 “메이크업을 너무 잘 받으셨다.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고 연신 감탄했다. 이어 “시니어 배우들은 두껍게 바르기보다 얇고 균일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도 공개했다.

완성된 모습은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이미숙가 모습을 드러내자 스태프들은 “오드리 헵번이 재림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블랙 드레스와 진주 목걸이, 우아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오제이의 극찬도 이어졌다.

그는 “오늘은 메이크업과 헤어, 모든 조화가 다 이뤄졌다”며 “지금까지 만난 연예인 중 순위로 치면 진짜 1등인 것 같다. 정말 1등”이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촬영 내내 레오제이 스튜디오에 놓인 100만 구독자 골드 버튼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나도 10년 뒤인 2036년쯤이면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웃으며 말했고, “그때도 메이크업을 해달라”는 부탁에 레오제이는 “당연히 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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