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공황장애’ 이선정, 2년 공백기 속 母 식당서 포착된 ‘생활고’

방송인 이선정이 2년간의 기나긴 공백기 동안 겪어야 했던 생활고와 과거 이혼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를 가밈 없이 털어놓으며 인생 2막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선정은 화려한 연예인의 조명을 뒤로하고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수 가게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구슬땀을 흘리는 근황을 전했다.

“먹고 살기 힘들다”며 모아둔 자산이 모두 바닥난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한 그는, 가만히 백수로 지내기보다 매일 가게로 나와 일손을 돕는 억척스럽고 단단한 면모로 이목을 끌었다.

방송인 이선정이 2년간의 기나긴 공백기 동안 겪어야 했던 생활고와 과거 이혼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를 가밈 없이 털어놓으며 인생 2막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방송인 이선정이 2년간의 기나긴 공백기 동안 겪어야 했던 생활고와 과거 이혼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를 가밈 없이 털어놓으며 인생 2막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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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짧았던 결혼과 이혼 과정에서 쏟아진 무분별한 시선과 언론 보도로 인해 극심한 공황장애와 죽음의 고통을 겪었으나, 14년의 세월 동안 마음의 굳은살이 박였다며 이제는 당당히 아픔을 마주했다.

여전히 가방 속에 불안장애 약을 품고 다닐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아있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 뼘 더 성숙해진 내면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주위 동료들의 유튜브 성공 사례에서 큰 자극을 받았다는 그는 “진정성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며 대중 앞에 다시 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영상 댓글창에는 “힘든 시간을 겪었음에도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과거의 아픔을 털어내고 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유튜브 활동도 꼭 성공해서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 격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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