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충현이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는 가운데 동료들의 조문과 근조화환이 이어지고 있다.
조충현은 지난 15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조규인 씨로 향년 65세다. 극회장 윤형빈은 조충현을 대신해 부고 소식을 알렸다.
조충현은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실(3층)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코미디언 김원훈과 이수지를 비롯해 피식대학 팀, 메타코미디 소속 동료들도 조문과 근조화환으로 아픔을 함께했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엄수되며,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이다.
한편 조충현은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성대모사 콘텐츠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