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도 못 보더니” 박명수 딸, SNS서 포착된 대학교 합격 축하

방송인 박명수·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 양이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능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던 아빠 박명수의 절실한 부성애가 다시금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25일 한수민은 자신의 SNS을 통해 호텔 뷔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디저트 접시에는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라는 축하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박명수·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 양이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능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던 아빠 박명수의 절실한 부성애가 다시금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사진=한수민 SNS
방송인 박명수·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 양이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능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던 아빠 박명수의 절실한 부성애가 다시금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사진=한수민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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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박명수가 유튜브 예능 ‘할명수’를 통해 딸의 대학 합격을 간절히 바라며 보여줬던 모습과 맞물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할명수’ 예고편에서 박명수는 대운 명당을 찾아 눈물 흘리며 기도를 올렸고,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수시 합격 발표 나는 날”이라며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휴대전화 화면조차 쉽게 확인하지 못하며 긴장하던 그의 모습은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짠한 공감을 안겼다.

여기에 한국무용을 전공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끈기를 보여온 민서 양의 눈부신 성장 궤적도 재조명되고 있다.

민서 양은 과거 예원학교 재학 당시 3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된 데 이어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연예인 2세라는 시선 속에서도 오직 실력과 노력으로 무용수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끝에 값진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를 접한 대중의 반응 역시 뜨겁다. 누리꾼들은 “명당에서 간절히 기도하던 박명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정말 다행이다”, “예원학교 장학생 시절부터 성실하게 실력을 쌓아오더니 멋지게 합격했네요”, “아빠의 절실한 부성애와 딸의 노력이 모두 빛을 발한 해피엔딩이다”라며 축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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