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보여줬던 간호사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하영은 지난 2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하영은 블랙 벨벳 셔츠와 시스루 이너, 그리고 미니와 롱을 함께 보여주는 과감한 슬릿의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블랙의 롱부츠로 날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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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하영은 현재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깡다구 좋은 5년 차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벨트 버클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끝단입니다.
네 번째, 부츠의 굽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Z’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