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이 아름다운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습니다.
서현이 지난 6월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은 금장 버튼 디테일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주연 배우로서의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한편 이날 서현과 옥택연은 촬영 과정에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병산서원을 훼손해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저희 모두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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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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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어깨 위 헤어입니다.
세 번째, 원피스 단추입니다.
네 번째, 사진 오른쪽 부호 ‘:’입니다.
다섯 번째, 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