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와 한소희가 부산 해운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지난 9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날 개막식에서 ‘황금골반’으로 유명한 전종서와 한소희가 나란히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전종서는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로 몸매 라인을 살렸고 한소희는 실버 컬러의 드레스로 아름다운 실루엣을 선보였습니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이렇듯 부산 영화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레드카펫의 ‘하이라이트 컷’을 장식했습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이환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 Y’로 세계 팬들과 만났으며, 금괴와 검은 돈을 둘러싼 두 여성의 서스펜스 드라마로 글로벌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종서와 한소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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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한소희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한소희의 드레스 위로 내려온 헤어입니다.
세 번째, 장미꽃입니다.
네 번째, 전종서의 귀걸이입니다.
다섯 번째, 전종서의 목걸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