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화사한 은빛 드레스룩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포토월 행사가 지난 9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신예은이 날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신예은은 은빛 스팽글이 빛나는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등장해 팬들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신예은은 지난 해 tvN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복을 벗고 화사한 드레스를 입은 신예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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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왼손 반지입니다.

세 번째, 팔찌입니다.

네 번째, 오른손 반지입니다.

다섯 번째, 손목에 감긴 백의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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