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빼어난 미모와 블랙 드레스로 ‘레드카펫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서현이 지난 10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시상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서현은 맑은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하는 블랙 드레스를 선팩해 레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로우 포니테일과 절제된 메이크업으로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낮게 묶인 포니테일로 헤어로 목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드라마 관계자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입니다.
서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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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 옆머리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드레스 어깨끈입니다.
네 번째, 드레스 레이스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촬영장비의 바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