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RM과 제이홉, 뷔(왼쪽부터)가 개성 넘치는 3인 3색의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RM과 제이홉, 뷔가 지난 10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자선 행사에서 RM은 더블 버튼의 오버핏 수트 패션에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제이홉은 브라운 재킷에 블랙 팬츠를, 뷔는 제복 느낌의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서로 다른 개성 만점 패션을 뽐내며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한편 이날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는 RM과 제이홉, 뷔를 비롯해 이영애, 고현정, 임지연, 장원영, 안유진, 변우석, 카리나 등 스타들이 대거 모습을 보여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뷔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M, 제이홉, 뷔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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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RM 재킷의 단추입니다.

두 번째, 제이홉의 목 옆머리입니다.

세 번째, 제이홉의 팬츠 주름입니다.

네 번째, 뷔의 재킷 다이아몬드 문양입니다.

다섯 번째, 재킷 소매의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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