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 대폭발’ 뉴욕, 17점차 열세 뒤집으며 클리블랜드에 승리

뉴욕 닉스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크리스마스 경기에서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뉴욕은 26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홈경기 126-124로 이겼다.

4쿼터 10분 26초 남기고 86-103, 17점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던 뉴욕은 제일렌 브런슨, 타일러 콜렉, 조던 클락슨의 3점슛이 연달아 터지며 5분 10초 남기고 106-111, 5점 차로 격차를 좁혔다.

뉴욕이 클리블랜드에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Vincent Carchietta-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뉴욕이 클리블랜드에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Vincent Carchietta-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3분 48초를 남기고는 브런슨이 다시 한 번 3점슛을 터트리며 113-113, 동점을 만들었고, 1분 29초를 남기고는 미칼 브리짓스의 점프슛이 림을 통과하며 118-117로 역전했다.

바로 다음 수비에서 다리우스 갈랜드에게 레이업 허용하며 재역전을 허용했지만, 1분 5초 남기고 브런슨의 3점슛이 성공하면서 121-119로 뒤집었고 이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4쿼터에만 42-28로 크게 앞섰다. 12분 동안 27개의 슛을 던져 절반이 넘는 15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 성공률도 53.8%(7/13)에 달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4쿼터 야투 성공률 34.6%, 3점슛은 22.2%에 그쳤다.

브런슨이 34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조시 하트가 15득점, 칼-앤소니 타운스가 11득점 14리바운드, 브리짓스가 12득점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클락슨이 25득점, 콜렉이 16득점 기록했다. 콜렉은 마진 +24, 콜렉은 +13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클리블랜드는 도노번 미첼이 34득점, 갈랜드가 20득점 10어시스트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승리에 미치지 못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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