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 이겨내며 더 단단해진 시즌” 여자농구 ‘MVP’ 박지수의 소회···“이젠 챔피언 향해 나아갈 것”

박지수가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박지수가 MVP를 받은 건 개인 통산 5번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4월 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5-26시즌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MVP 수상자는 박지수였다.

KB스타즈 박지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KB스타즈 박지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지수는 올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16.54득점 10.08리바운드 2.58어시스트 1.71블록슛을 기록했다.

박지수가 골밑을 든든하게 책임진 KB스타즈는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1승 9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지수는 “우리 팀에서 MVP 후보가 세 명이나 올라왔다”며 “내가 상을 받지 못했어도 좋은 기분이 이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수. 사진=WKBL 제공
박지수. 사진=WKBL 제공

이어 “우리 팀의 경사다. 그만큼 기분이 좋다. 각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해준 선수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다. 쉽지 않은 시즌이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면서 더 단단해진 시즌이기도 하다. 모든 분께 감사하다. 특히, 항상 힘이 되어주는 팬들 덕분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젠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겠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큰 상을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용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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