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아쉬운 영봉패’ [MK포토]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 선발 앤더슨의 7이닝 5피안타 11K 무실점과 6회에 터진 에레디아의 결승홈런을 잘지켜 1-0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SSG 롯데의 4연승을 저지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9회초 마지막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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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구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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