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샤넬의 안방마님’ 금빛 S라인! 빛나는 여신자태 노출 드레스룩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또 한 번 ‘패션 아이콘’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럭셔리한 금빛 누드 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진주와 크리스털 장식이 촘촘히 박힌 시스루 드레스는 제니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또 한 번 ‘패션 아이콘’의 위엄을 과시했다.사진=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또 한 번 ‘패션 아이콘’의 위엄을 과시했다.사진=제니 SNS
제니는  금빛 누드 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관능미를 발산했다.사진=제니 SNS
제니는 금빛 누드 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관능미를 발산했다.사진=제니 SNS
진주와 크리스털 장식이 촘촘히 박힌 시스루 드레스는 제니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제니 SNS
진주와 크리스털 장식이 촘촘히 박힌 시스루 드레스는 제니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제니 SNS

가녀린 어깨 라인과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한층 더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으며,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글로시한 누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고혹적이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파리의 밤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 사진들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황홀한 무드를 자아냈다. 몽환적인 조명 아래 빛나는 제니의 모습은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싱글 ‘Mantra’(만트라)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되며,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제니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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