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속 우아한 부잣집 사모님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조여정이 이번에는 유산균 하나로 개구쟁이 같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조여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유산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재킷과 오프숄더 의상을 오가며 단정한 단발 헤어와 맑게 빛나는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받는 비하인드 컷에서는 매끈한 옆선과 목선까지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조여정은 유산균을 코 위에 올린 채 입술을 내밀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화 ‘기생충’에서 보여준 천진난만한 부잣집 사모님의 우아한 이미지 대신 개구쟁이 같은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45세가 믿기지 않는다”, “너무 귀엽다”, “장꾸 매력이 사랑스럽다”, “동안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와 제작자로 참여하는 차기작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에서 김혜수, 김지훈, 김재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