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맞아?” 42세, 제주 바다서 비키니 공개…170cm·54kg 눈길

배우 장신영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장신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에서 보낸 가족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분홍색 분리형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부터 환한 미소를 짓는 순간까지 담아내며 자연스러운 휴가 분위기를 전했다.

배우 장신영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장신영 SNS
배우 장신영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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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상 170cm, 54kg의 장신영은 군살 없는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여행을 떠난 흔적이 곳곳에 담겼지만, 정작 자신의 모습은 독사진 위주로 채워 더욱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장신영 맞아?”, “42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건강해 보여 더 보기 좋다”, “웃는 모습이 정말 편안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며 밝아진 분위기에 주목했다.

장신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약 3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개인사 이후 긴 시간 말을 아끼며 작품으로 복귀를 선택했고, 해당 작품으로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으며 의미 있는 결과를 남겼다.

당시 수상 소감에서도 그는 긴 설명 대신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짧은 인사만 전했다. 해명이나 변명보다 묵묵히 걸어온 시간을 결과로 증명한 순간이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의 졸업식 현장도 공개했다. 강경준의 모습은 사진에 담기지 않았지만,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록하며 기쁨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장신영은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첫째 아들을 키우던 중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고, 이듬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여러 일을 겪었지만 가족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혀왔고, 이번 제주 가족여행 사진 역시 현재의 일상을 담담하게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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