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170cm의 큰 키와 나란히 놓고 봐도 존재감이 상당한 빅백을 들고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베이지 컬러 셔츠에 검은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셔츠 앞부분을 따라 이어진 흰색 레이스 장식과 길게 떨어지는 소매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잡은 건 김혜수가 든 검은색 토트백이었다. 170cm의 김혜수가 전신으로 서 있는 사진에서도 가방은 상체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가방을 몸 앞으로 가져온 사진에서는 상체 상당 부분이 가려졌다. 야외 벤치에 앉아 가방을 바로 앞에 내려놓자 김혜수의 두 손과 비교되며 크기가 더욱 도드라졌다.
김혜수는 한 손으로 음료를 들어 얼굴 한쪽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벽에 기대 환하게 웃고 야외에서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순간을 남겼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이며, 최근 조여정과 함께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