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연기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원빈이 광고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공식 SNS에 “첫 공식 모델 배우 원빈님”이라며 “건강한 가치를 앞으로 배우 원빈님과 함께 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그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원빈과 진행한 광고 화보 및 영상을 올렸다. 검은색 터틀넥 상의를 입은 원빈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길게 기른 장발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증명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원빈은 지난 2010년 8월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차기작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광고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나, 연기 공백기는 현재진행형인 상황이다.
한편 1997년 연기자로 데뷔한 원빈은 드라마 ‘광끼’ ‘꼭지’ ‘가을동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아저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연예계에서 쉽게 모습을 보이지 않는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이나영은 결혼 이후 ‘로맨스는 별책부록’, ‘박하경 여행기’,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최근 이옥섭 감독의 신작 ‘사랑의 카운셀러’ 출연 소식을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