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달라졌나” 아린, 청순 막내 벗었다…26세 배우 모드에 니하이 비율

그룹 오마이걸 출신 아린이 청순한 막내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아린은 민트 컬러 터틀넥 이너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블랙 스타킹과 허벅지까지 오는 니하이 부츠를 매치해 165cm의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흑발과 윤기 있는 피부 표현,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은 기존의 청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전신 컷에서는 미니 원피스와 니하이 부츠 조합이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배우 모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면에서는 차분했고, 측면에서는 움직임이 더해지며 성숙미가 배가됐다. ‘청순 아이돌’로 각인됐던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순간이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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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린은 극 중 염혜란과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하며 연기적으로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선배님과 현장에서 맞추다 보니 감정이 더 자연스럽게 나왔다”며 “대사하면서 저도 모르게 숨 막혔던 순간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전했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이 플라멩코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아린은 반항기를 겪는 딸 ‘해리’ 역을 맡았다.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청순 막내에서 성숙한 배우로. 이날 포토월은 아린의 ‘전환점’을 보여주는 장면에 가까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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