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이현중 NBA 드래프트 랭킹 71위”

이현중(21·데이비슨 와일드캣츠)이 미국프로농구 드래프트 70위권 선수로 평가됐다. NBA는 매년 신인 60명을 뽑는다.

미국 스포츠방송 ESPN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선정한 2022 NBA 드래프트 톱100을 공개했다. 이현중은 71위로 이름을 올렸다.

불참자 발생 등 상위권에 변수가 생긴다면 지명을 기대해볼 만하다.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못하더라도 NBA 프리시즌(여름리그) 초청을 받기에는 충분한 위상이다.

이현중이 ESPN이 업데이트한 2022 NBA 드래프트 랭킹에서 79위로 평가됐다. 사진=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프로필
이현중이 ESPN이 업데이트한 2022 NBA 드래프트 랭킹에서 79위로 평가됐다. 사진=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프로필
이현중은 2019년부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50경기 평균 24.8분 10.6득점 3.5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점 성공률은 61.9%, 3점 정확도는 41.2%다. 지난 시즌 이현중은 데이비슨대학교가 속한 NCAA 1부리그 애틀랜틱10(A-10) 콘퍼런스에서 유효슈팅 성공률(TS%), 공격 부문 승리기여도(OWS), 공격 부문 리그 평균 선수 대비 보정 코트 마진(OBPM), 득점 기대치(ORtg)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지난 12일 “이현중은 2020-21 NCAA 디비전1에서 필드골 50%-3점 40%-자유투 90% 이상 성공률을 모두 만족하는 단 2명 중 하나”라며 2022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9번 선발을 예상하기도 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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