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종아리 근육 부상을 털어내고 22일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온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첼시와 2021-22 EPL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EPL 4라운드 원정 크리스탈 팰리스전엔 부상 여파로 결장했던 손흥민이다.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17일 스타드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G조 1차전 원정경기도 빠졌다.
손흥민이 부상을 털어내고 EPL 2경기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토트넘은 누누 산투(47·포르투갈) 신임 감독과 시작한 이번 시즌 EPL 첫 3경기를 모두 이겼으나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팰리스에 0-3으로 지면서 상승세가 끊겼다.
첼시는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빛난다. 토트넘은 개막 3연승이 2연패로 바뀔지 모르는 위기에 처하자 손흥민을 예상보다 빨리 복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