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워싱턴전 필드골 1개 성공...팀은 패배

애틀란타 팰콘스 한국계 키커 구영회는 이날도 할 일을 했지만,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구영회는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풋볼팀과 홈경기에서 한 차례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1쿼터 첫 공격에서 25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의 유일한 필드골 기회였다.

구영회가 4쿼터 펀트를 하고 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구영회가 4쿼터 펀트를 하고 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애틀란타는 이날 30-34로 졌다. 전반까지 17-13으로 앞서갔고 3쿼터까지는 역전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으나 4쿼터 두 번의 터치다운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졌다. 애틀란타는 지난 2020시즌 이후 하프타임에 리드를 잡은 경기에서 5승 6패에 그치고 있다. 이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패배다.

[샌프란시스코(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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