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계약 종료와 함께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 가방을 끌고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와의 2년 계약 종료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가운데 메이저리그 잔류와 KBO리그 복귀 등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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