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넷츠와 홈경기에서 114-92로 이겼다. 이 승리로 6승 1패를 기록했다. 현재 마이애미 히트, 유타 재즈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이다. 샬럿은 5승 4패.
전반까지 샬럿과 접전을 벌인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를 27-15로 크게 앞서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4쿼터에도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조던 풀은 이날 팀 승리를 이끌어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이날의 영웅은 조던 풀이었다. 31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16개의 3점슛을 시도, 이중 7개를 성공시켰다. 7개의 3점슛은 자신의 커리어 하이. 지난 5월 14일 뉴올리언즈와 경기에서 38득점을 기록한 이후 두 번째 30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스테판 커리는 11개의 3점슛을 시도했으나 이중 3개를 넣는데 그쳤다. 15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앤드류 위긴스가 14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몬드 그린이 5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기록했다. 개리 페이튼 2세도 14득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샬럿은 마일스 브리짓스가 32득점 9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가 23득점 11리바운드, 라멜로 볼이 14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