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우완 이승현, 12월 4일 결혼…"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이승현(30)이 새신랑이 된다.

이승현 오는 12월 4일 오후 12시 30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인터불고대구 1층 웨딩 파크빌리지홀에서 신부 김은정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승현은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7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이승현(왼쪽)이 오는 12월 4일 김은정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우완 이승현(왼쪽)이 오는 12월 4일 김은정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승현은 구단을 통해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6 시즌 종료 후 차우찬(34)의 FA(자유계약선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삼성으로 이적했고 지난해 65경기 1승 2패 14홀드 평균자책점 3.48로 불펜에서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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