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풋볼 플레이오프 위원회는 6일(이하 한국시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들을 가릴 대학 풋볼 랭킹을 최종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앨라배마대학이 1위, 미시건대학이 2위, 조지아대학이 3위, 신시내티대학이 4위에 자리했다.
앨라배마대학은 랭킹 1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들 네 팀은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에 출전한다. 오는 1월 1일 앨라배마대학과 신시내티대학이 코튼볼에서, 미시건대학과 조지아대학이 오렌지볼에서 격돌한다.
두 경기의 승자가 1월 111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전날 열린 컨퍼런스 결승이 최종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앨라배마대학은 전날 열린 SEC 컨퍼런스 결승에서 조지아대학을 41-24로 이기며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여덟 번의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중 다섯 번째 1위를 차지했다. 반대로 조지아대학은 3위로 떨어졌다. 역대 다섯 번째로 컨퍼런스 우승없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팀이됐다. 두 팀이 준결승에서 승리한다면 결승에서 재대결이 가능하다.
미시건대학은 빅텐 컨퍼런스 결승에서 아이오와대학을 42-3으로 크게 이기며 2번 시드를 확정했다. 첫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출전이다. 또한 AP가 진행한 프리시즌 투표에서 순위에 들지 못하고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첫 번째 팀이 됐다.
신시내티는 13전 전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른바 '그룹 오브 파이브'로 불리는 아메리칸 어슬레틱 컨퍼런스, 컨퍼런스 USA, 미드아메리칸 컨퍼런스, 마운틴웨스트 컨퍼런스, 선벨트 컨퍼런스에서 최초로 나온 플레이오프 진출팀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