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데이비스, 무릎 부상으로 4주 OUT

LA레이커스 스타 플레이어 앤소니 데이비스(28)의 부상 진단이 나왔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9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데이비스의 검진 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왼무릎 내측측부인대(MCL) 염좌 진단을 받았다. 복귀까지 4주 진단이 나왔다.

데이비스는 전날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원정경기 3쿼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상대 포워드 제이든 맥다니엘스가 팀 동료 르브론 제임스와 몸싸움 도중 밀려 넘어지면서 왼다리를 채였고 부상을 입었다.

앤소니 데이비스는 무릎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앤소니 데이비스는 무릎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당시 데이비스는 다리를 절며 코트를 떠났다. 라커룸으로 향하는 통로에서 다리를 절다가 넘어지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27경기에서 평균 35.4분을 소화하며 23.3득점 9.9리바운드 2.9어시스트 1.2스틸 2블록슛을 기록중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36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또 다시 부상에 발목잡혔다.

레이커스에게도 악재다. 에이버리 브래들리, 테일렌 호튼-터커, 드와잇 하워드, 말릭 몽크, 켄드릭 넌, 오스틴 리브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절차로 이탈한 상황에서 데이비스까지 뛰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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