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경기 토트넘, 손흥민 포함 리버풀전 베스트 골 5개 재조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의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최근 10년간의 리버풀전 베스트 골 5개를 재조명했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Five Favorites against Liverpool!’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 중에는 손흥민이 유일하게 영상에 얼굴을 내밀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7년 10월 웸블리에서 리버풀을 무너뜨린 득점을 손흥민은 당시 팀 동료 해리 케인(28, 잉글랜드)의 어시스트를 받아 깔끔한 왼발 마무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고 2017-2018 시즌 리그 1호골을 터뜨렸었다.

지난 2017년 10월 22일(한국시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는 손흥민(오른쪽). 사진=AFPBBNEWS=NEWS1
지난 2017년 10월 22일(한국시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는 손흥민(오른쪽).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 외에도 2012년 11월 가레스 베일(32, 웨일스), 2011년 10월 루카 모드리치(36, 크로아티아), 2011년 9월 에마뉘엘 아데바요르(37, 토고), 베나우 아수 에코토(37, 카메룬) 등이 리버풀을 상대로 기록한 골을 함께 회상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0일 리버풀을 상대로 2주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은 팀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5일 노리치시티와의 EPL 15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레스터 시티와의 EPL 17라운드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등 경기 일정이 뒤로 밀렸다. 불가피하게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전에 이어 또 한 번 득점포 재가동을 노린다.

토트넘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은 현재 8승 1무 5패, 승점 25점으로 7위에 머무르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티켓 확보를 위해 4경기를 더 치른 4위 아스널(승점 32)을 바짝 추격 중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